오늘은 명탐정코난 극장판 9기 수평선상의 음모를

 

보고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8기부터해서 별 기대는 안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제가 코난을 워낙 좋아해서인지 나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럼 명탐정코난 극장판 9기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명탐정코난 극장판 9기는 일본에서 2005년에 개봉하여

 

21.5억엔의 수입을 올렸던 작품입니다.

 

8기가 하늘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라면 9기는 바다를 항해하는

 

유람선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을 다루고 있는 작품입니다.

 

일본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한주 기록했었지만 점점 하락하는

 

코난의 인기와 그 당시의 극장가가 별로 좋지 않은 상황까지 겹치게

 

되다보니 초창기인 3기 이후 최악의 성적을 내게 되었습니다.

 

만화가 극장판으로 나오면 10억엔만 되어도 나름 성공이라 할수있지만

 

예전에 비하면 좋지않아진것이 나름 타격이었다고 할수있겠습니다.

 

그래서 현지에서는 이 코난 시리즈가 10기에서 마무리되지 않을까하는

 

의견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다행히 10기가 흥행을 성공시켜서 지금까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극장판 2기인 14번째 표적 다음으로 유명한 탐정(모리 코고로)이 활약하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항상 코난만 추리하는것보다 나름 조연들이 추리하는것도

 

재미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줄거리를 간단히 요약해보자면 조선소에서 근무하는 선박을 설계하는 사람이

 

차를 운행하다 언덕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이 일이 있고난후

 

3개월 후에  북대서양에서 15년전 화물선이 빙산에 부딪쳐 침몰한

 

사고가 발생하여 그 곳에 타고있던 선장과 항해사가 사망합니다.

 

이 두가지 사건은 바로 호화 여객선에서 일어날 사건의 복선으로 볼수 있습니다.

 

보라(스즈키 소노코)의 초대로 코난 일행은 고급 유람선인 아프로디테에 탑승하게

 

되고 여러가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숨바꼭질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와중에 보라(스즈키 소노코)가 납치되어 감금이 되어버리고 코난의 추리로

 

목숨을 구하게 되지만 그 다음에는 조선사 회장의 실종과 사장이 살인당하게 됩니다.

 

골롬보 반장(메구레 경감)이 도착해서 사건을 파악해보지만 용의자는 600명이나 되고

 

코난은 이번에도 추리를 펼치지만 뭔가 이상한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간단한 줄거리 요약이었습니다.

 

이 작품은 유람선이 빙산에 부딪히는 모습이나 여러가지가 영화 타이타닉과

 

비슷한 부분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 편들이 영화 스피드가 생각나게 한다는 점이 유사합니다.

 

이 편은 코난이 활약만 하는게 아니라 나름 실수도 하였는데 그 와중에

 

유명한(모리 코고로)탐정의 큰 활약으로 거의 범인을 혼자 추적합니다.

 

이러한 활약의 아이디어는 아오야마 고쇼가 내었다고 합니다.

 

사실상 주인공이었다고 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전체적으로는 코믹한

 

느낌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리고 란도 여러장면에서 많이 나오게 되는데 남도일(신이치)와의 어린시절이나

 

이런 모습은 귀엽게 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는 미란(란)이가 위기상황에 쳐해지는데 그 과정이

 

너무 억지인 느낌이 있었는데 그 이유는 아이들이 만들어진 메달을 가져오기위해

 

얼마있지 않으면 침몰하는 배로 들어가는 장면이나 그걸 보면서 주변에서

 

딱히 말리지도 않고 뭔가 좀 아쉬웠던 부분이었습니다.

 

그래도 스토리가 별로라는 평이 많았던 극장판 8기인 은빛날개의 마술사보다는

 

스토리가 꽤나 괜찮았지만 늘 비슷한 설정과 패턴으로 인해 코난시리즈의

 

지루함을 주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거기에다가 추리쪽에 비중을 많이 주다보니 약간 지루할수도 있다고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후에 미궁의 십자로에서는 비슷하게 추리의 비중이 많았지만

 

인기가 많았던걸 보면 뭔가 아쉬운 극장판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나왔는데 아이들을 위해서인지는 몰라도 흉기로 쓰이는

 

칼이 모자이크되었습니다.

 

그래도 전면적인 화면수정이 있었기때문에 나름 신경을 쓴 극장판에다가

 

영화가 끝나고나서 다음 예고편이 나옵니다.

 

일본에서는 주제를 암시하는것도 나왔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개봉시기 정도만 알려진

 

정도였습니다.

 

일본에서는 그닥 좋지않은 흥행성적이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꽤나 좋은성적을 내었습니다.

지금까지 명탐정코난 극장판 9기 수평선상의 음모를 보고 리뷰해 보았는데

 

코난의 침체기다 뭐다 여러 말이 있었는데 확실이 이전 편들보다는 조금

 

아쉬운면이 많았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오랜만에 명탐정코난 극장판 8기 은빛날개의 마슬사

 

글을 포스팅 하게되었습니다.

 

계속 극장판 글을 쓰려고 했는데 미루다가보니

 

글을 쓰는 시간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어쩄든 코난 극장판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명탐정코난 극장판 8기 은빛날개의 마술사는

 

2004년 일본에서개봉하여 28.5억엔을

 

우리나라에서는 2013년에 개봉해서 11.5억원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극장판 3기인 세기말의 마술사에 이어서 괴도키드가 다시 나오게 되는데

 

하늘에서의 비행기를 배경으로하여

 

코난과의 대결이 펼쳐지게 됩니다.

 

인기 캐릭터이다 보니 종종 나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1기에서 부터 7기까지 감독을 맡았던 코다마 켄지가 아닌

 

야마모토 야스이치로 감독의 첫 극장판 작품입니다.

 

명탐정코난 애니를 시작부터 참여했던 애니메이터라고

 

할수 있는데 그 당시에는 호평을 받았는데

 

극장판을 담당하면서는

 

반응이 그닥 좋지 못했습니다.

 

줄거리를 간단히 요약해보자면 극 여배우인 주리에게

 

괴도키드의 예고장이 도착하게됩니다.

 

여배우인 주리는 자신의 보석을 빼앗기기 싫어서

 

유명한(모리 코고로)탐정의 도움을 받기위해 의뢰를 합니다.

 

여기서 예고장을 본 유명한(모리코고로)탐정은 암호를 보고

 

여배우가 주연으로하고 있는 극장 공연에서

 

 보석을 가져갈것이라고 생각하게됩니다.

 

사건날에 코난은 괴도키드를 찾게되지만 결국 놓치게 되고

 

(늘 놓치는 느낌이 듭니다.)

 

그 다음날 보석을 지켜낸 코난 일행은 별장에 초대받게 됩니다.

 

그러던 중 또 다른 사건에 휘말리게되는데 그건 바로

 

비행기에서의 살인사건으로 기장과 부조종사의 의식불명이

 

된것입니다.

 

여기서부터 꽤나 큰 스케일이 펼쳐집니다.

 

이정도가 어느정도의 내용이라고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이러한 줄거리의 코난 극장판은

 

왜 침체기의 시작이라고 불렸는지

 

궁금했습니다.

 

보통 3~7기를 황금기라하고 8기부터는 조금 아쉽다고들 하던데

 

그 이유를 몇가지 알아보면 추리와 액션이 따로 논다는 느낌이

 

들고 이야기도 일관적이지 않습니다.

 

초반이야기인 연극부분과 후반쪽 내용인 비행기에서의 상황이

 

썩 제대로 이어지는 구성이 아니라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거기에다가 추리하는 장면은 그냥 애니에서 보던 정도이기떄문에

 

이정도를 극장판에 담기 아쉽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뭐 이런저런 문제점때문인지 전에 비해 실망스럽다는 평도 있었고

 

흥행성적도 하향곡선을 타게 되었습니다.

 

흥행면에서 보자면 수평선상의 음모보다는 괜찮은 성적이고

 

비행기가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아슬아슬하게 펼쳐지는

 

액션이나 스케일 등이 전작들에 비해서 꽤나 거대해졌기때문에

 

이러한 점에서는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여기에다가 코난과 괴도키드의 대결이나 미란(란)이의 고백과 같은

 

인기 캐릭터의 멋진 장면이 존재하기때문에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명탐정코난 극장판 8기 은빛날개의 마술사를 리뷰해봤는데

 

확실히 전작들보다는 스토리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흔히 말하는 볼거리가 많은 작품이라서 나름 재미있게 볼수있었던 작품

 

이었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9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오늘은 명탐정코난 극장판 7기 미궁의 십자로에 대해 글을 쓰려고합니다.

 

그래도 꾸준하게 쓰다보니 7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조만간 끝까지 쓸것 같습니다.

 

그럼 명탐정코난 극장판 7기 시작하겠습니다.

 

 

 

 

 

 

 

명탐정코난 극장판 7기 미궁의 십자로는 2003년에 개봉하여 32억엔의

 

흥행수입을 올린 작품으로 일본 박스오피스 3주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래된 역사를 가진 일본의 이전 수도인 교토를 배경으로하여

 

부산(오사카)의 탐정 하인성(핫토리 헤이지)가 등장하여 코난과 문화재 도굴단과

 

관련된 살인을 추리해 나가게 됩니다.

 

명탐정코난의 황금기의 마지막 작품으로 시리즈 사상 추리에 초점을 둔 극장판입니다.


그도 그런것이 그 전의 작품들은 헐리우드 영화들을 참고한듯한 액션이 나온것에 비해

 

이번 7기 같은 경우는 그러한 폭파신이나 액션들이 없기 때문에 이전과는 다른 형태를 가지고있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그 때문인지 뭔가 다소 느슨하다는 평가도 있으나 일본의 옛수도 교토에서의 풍경과 전통의 검도 등

 

여러 주제와 좋은 연출로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극장판입니다.

 

 극장판 리퀘스트에서 2위를 차지하게됩니다. 1위는 5기인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입니다.

 

거기에다가 이 극장판부터는 디지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서 원작과 캐릭터가 일치할 정도까지

 

발전하여 매우 보기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일본 역사나 지명에 관한것이 자주나와 조금 어렵다는 평도있습니다.

 

줄거리를 간단히보자면 교토,오사카,도쿄 등에서 국보만 계속 훔치는 도적단의 단원들이 차례로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이 때 코난일행은 없어진 불상에 대해 알아보려고 교토에 방문합니다.

 

여기서 사건에 대해 알아보고있던 하인성(핫토리헤이지)과 만나게되고 그 시간에 노인가면을 쓴 남자가

 

습격하게되어 범인에게 공격받는 하인성(핫토리 헤이지)와 가영이(카즈하)까지 유괴당하게 됩니다.

 

이 작품은 이전작인 베이커가의 망령이 영국을 배경으로 만들었으니 이번에는 일본을 배경으로 한번 만들자는

 

원작자의 제안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여기서의 포인트는 하인성(핫토리 헤이지)가 코난보다 더 많이 등장하여 주연급으로 나오게됩니다.

 

검도를 이용한 멋진 액션에 오토바이를 이용해서 추격전을 하거나 마지막 범인과의 대립상황에서 칼을 들고있는 범인과

 

맞써 싸우기도 하는데 어쨌든 헤이지 팬들에게는 꼭 챙겨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한국에서의 극장판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배경자체가 일본의 교토를 주로 다루는데다가 무사시보 벤케이나 미나모토노 요시츠네와같이

 

일본 이야기를 다루기때문입니다.

 

원래 우리가 봤던 만화들도 왜색이 짙은 에피소드는 방영을 안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한국은 베이커가의 망령 다음으로 13기 칠흑의 추적자로 점프하여 상영하고 11번째 스트라이커

 

그다음은 8기인 은빛날개의 마술사, 수평선상의 음모, 탐정들의 진혼가 순으로 개봉하였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극장판 통틀어서 남도일(쿠도 신이치)가 처음 등장합니다.

 

최근에 상영하는 에피소드 원 작아진 명탐정에도 나오지만 거의 과거의 일이기 떄문에 논외로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명탐정코난 극장판 7기 미궁의 십자로를 리뷰해봤는데

 

극장판 황금기의 마지막 작품으로 아주 재미있게 잘보고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다음에는 8기를 보고 돌아오겠습니다.

 

 

 

 

명탐정코난 극장판 6기 베이커가의 망령을 보고 글을 쓰려고 합니다.

 

거의 매일 코난을 챙겨보며 한번씩 작성하고있습니다.

 

딱히 대단한 글은 아니니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명탐정코난 극장판 6기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처음 극장에서본 코난 시리즈인데 실제로 한국에서 처음으로 극장에서

 

개봉한 명탐정코난 극장판이었다고 합니다.

 

영화관에는 초등학생들이 대부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코난 대사를 따라하기도하고 리액션도 좋아서 왠지 더 즐겁게봤던 생각이 납니다.

 

참고로 같이보러간 친구와 저만 어른이었습니다.

 

이 작품은 2002년에 일본에서 개봉하여 33.8억엔의 흥행수입을 올렸고

 

한국에서는 2008년에 개봉하여 7.5억원의 수입을 냈습니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시리즈중에서 최고의 흥행수익을 낸 작품입니다.

 

극장판 3기인 세기말의 마술사 다음으로 일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였고

 

2주연속 1위를 이뤄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보자면 가상게임을 통해서 19세기말의 런던으로 들어가 셜록홈즈를 만나게됩니다.

 

셜록홈즈가 아서 코난 도일의 소설에서 따온 이름이 있는만큼 여러가지 생각을 들게하는 배경입니다.

 

이 명탐정코난 극장판 6기 베이커가의 망령은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과 함께 최고의 명작으로

 

뽑히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6기가 더 괜찮다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5기, 6기 모두 스토리도 좋고 상황설정도 좋아서 인기가 많은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둘다 좋지만 셜록홈즈가있는 과거의 런던으로 들어간다는 컨셉이 더 좋았습니다.

 

하지만 5기에서의 마지막 건물에서의 탈출하는 장면만큼의 임팩트는 없어서 그건 아쉬운점

 

코난 팬카페에서 자주 재미있는 편 1위로 뽑히는 만큼 재미있는것은 틀림없어보입니다.

 

거기에다가 다른 극장판과는 다르게 코난을 잘 모르는사람이 처음 봐도 그다지 어색한부분이

 

없기때문에 입문작으로 추천되어지는 작품입니다.

 

줄거리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코난 일행은 가상게임을 체험할수있는 코쿤의 시연회를 초대받아

 

가게되고 코쿤 개발에 참여한 코난(남도일)의 아버지인 쿠도 유사쿠와 브라운(아가사)박사도 오게됩니다.

 

그러던 와중에 개발자 중 한명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생겼는데 이 살해당한사람이 남긴 다잉메시지를 발견

 

와중에 코난은 다잉메시지를 가지고 단서를 더 찾기위해서 가상게임에 참여하게됩니다.

 

하지만 참가했을때 노아의 방주라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시스템을 점령하게 되고 노아의 방주라는 프로그램은

 

가상게임에 참여한 아이들의 목숨을 건 게임을 시작하게됩니다.

 

밖으로 나가는 방법은 누구라도 1가지 맵을 클리어하는것인데 여기에 실패조건은 전원사망하는것입니다.

 

이에 코난은 사건의 단서를 찾고 아이들의 목숨을 구하려고 영국의 런던을 배경으로 하는 시대로가서

 

셜록홈즈 세계에서 실제인물이었던 살인마 잭 더 리퍼를 쫓게됩니다. 

 

이야기상 셜록홈즈는 아서코난도일의 소설속 가상인물인데 잭 더 리퍼라는 사람은 실제로 존재하였던

 

살인마로 가상과 현실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명탐정코난 극장판 6기 베이커가의 망령을 보고 글을 작성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셜록홈즈가 있는 상황설정이라던지 실제 존재했던 인물 거기에다가 코난을

 

함께 볼수있어서 좋았던 극장판이었습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명탐정코난 극장판 5기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이란 작품으로

 

다시 글을 시작하려고 찾아왔습니다.

 

1기부터 계속해서 쓰고있는데 역시 코난은 재미있습니다.

 

극장판이기 때문에 보는데에 시간이 꽤 걸리지만 보기 괜찮습니다.

 

그럼 명탐정코난 극장판 5기 시작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2001년에 개봉하여 29억엔의 흥행수입을 올렸습니다.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이라는 제목인데 내용을 보시다보면

 

이해가 충분히 갈것같습니다.

 

명작이라 뽑히는 극장판 6기인 베이커가의 망령과 함께

 

최고의 극장판으로 팬들에게 꼽힙니다.

 

그래서 인기투표에서도 1,2위를 다투기도 합니다.

 

짜임새있는 스토리를 가지고있는데 그도 그럴것이 각본에 6개월이 걸렸다고 하니

 

거기에다가 극장판답게 스케일도 크고 추리와 액션까지 모두 잘 조화되어서

 

황금기라 불리는 작품들 중에서도 최고로 뽑히고 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자동차를 가지고 건물에서 탈출하는 장면은

 

극장판 리퀘스트에서 1위를 차지할정도로 최고의 명장면입니다.

 

여기에 물리 가속도 공식과 카운트 장면이 등장하는데 물리공식을

 

어린아이들이 이해할줄은 모르겠습니다.

 

이번 내용은 지금은 너무나도 유명한 검은 조직이

 

처음으로 나오는 시리즈로 고층빌딜에서의 살인과 범죄가

 

나오는 작품입니다.

 

간단하게 줄거리를 보자면 소년탐정단과 브라운(아가사) 박사는

 

캠핑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새로 건설되어진

 

쌍둥이 빌딩인 트윈타워 빌딩을 보고나서 그 곳을 방문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앞에는 검은 조직의 일원이 타고다니는 포르쉐가 있습니다.

 

누구를 노리는지는 보다보면 금방 나옵니다.

 

어쨌든 쌍둥이 빌딩의 건설과 관련된 사람들이 계속해서 살해당하고

 

파티에 참석한 유명한(모리코고로)탐정과 코난 일행은

 

회장이 살해당하는것을 보게됩니다.

 

우연히 이 빌딩의 파티에 쉐리(하이바라가 작아지기 전)가 나타난다는 소식을 들은

 

검은조직일행인 진과 워커는 쉐리를 제거하기위해 폭탄을 설치하고

 

이로 인해 엄청난 화재로 빌딩안에 있는 사람들이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여기에서 트윈타워빌딩의 붕괴씬는 헐리웃영화인 타워링의 영향을 받은것 같다고 하고

 

미란(란)이와 코난이 소화전 호스로 몸을 엮어서 나갈수없는 건물에서 번지점프를 하며

 

창문을 깨고 들어가는 장면은 영화 다이하드의 오마주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중간에 소년탐정단의 10년 후의 모습도 볼수있고 소노코의 하이바라(홍장미)의

 

변장을 한듯한 모습도 나와서 소소한 재미까지 있습니다.

 

여기에 미란(란)이가 여주인공이 아닌 이번만큼 홍장미(하이바라)에 포커스가 맞춰저있기때문에

 

장미(하이바라) 팬들은 꼭 봐야할 작품

 

지금까지 명탐정코난 극장판 5기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을 보고 글을 써봤는데

 

다음에 볼 6기가 기대하고있는데

 

역시 초반의 작품들은 보고 나서 후회가 되지 않는 퀄리티인것 같습니다.

 

즐겁게 보고 글을 썼는데 이만 마치겠습니다.

 

 

 

 

어느덧 명탐정코난 극장판 4기 눈동자 속의 암살자를 보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초반의 코난 극장판은

 

지금보다 더 재미있는 느낌을 주는것같습니다.

 

그럼 이번에도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명탐정코난 극장판 4기 눈동자 속의 암살자는 2000년 작품으로

 

일본 흥행수입 25억엔을 달성했습니다.

 

3기보다는 조금 부족하지만 나름 괜찮은 성적을 이룹니다. 

 

스토리의 주요 진행은 미란(란)이가 기억상실증에 걸리게되고

 

기억을 찾고 연쇄살인범의 보호를 다루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진부할수도 있는 소재이지만 황금기라 불리는 코난 극장판 3~7기로

 

이야기와 연출,각본 등도 훌륭하고 마치 영화를 보는것처럼 볼만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가장 인기있는 작품은 5기와 6기이지만 퀄리티는 더 높다고 보는사람도 많습니다.

 

여기에다 남도일(신이치)과 미란(란)이의 로맨스도 있기때문에

 

신란 팬들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작품입니다.

 

줄거리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소년탐정단이 비가 오는 와중에 길을 걷고 있다가 경찰관을 만나게 됩니다.

 

경찰관은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하고 나오는중 어떤 암살자에게 총으로 저격당하고 쓰러지게됩니다.

 

수첩이 들어간 가슴을 잡으며 사망하게되고 코난은 당연히 뒤를 쫓아가게됩니다.

 

하지만 추적에 실패하고 그 후에도 다음 경찰관이 또 살해당하게되면서

 

 골롬보 반장(메구리 경부)과 시라토리 경부등은

 

경찰들만 이용하고있는 은어인 need not to know(알 필요가 없는것)이라면서 유명한(모리 코고로)탐정과 그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사건의 내용들을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그 와중에 시라토리 경부 여동생의 결혼피로연이 열리게되는데

 

미란(란)이 화장실에서 오지인(사토)형사와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던 도중 정전이 일어나게 됩니다.

 

미란(란)이는 손전등을 이용해서 오지인(사토)형사를 비추었는데

 

어떤 범인이 나타나 권총으로 오지인(사토)형사를 쏘게되고 미란(란)은 충격으로 바로 기절하게 됩니다.

 

두사람 모두 코난의 도움으로 병원에 가게되지만 총을 맞은 형사는 위험한상태이고

 

깨어난 미란(란)은 기억상실증이 걸린상태

 

기억을 찾기위해 여러사람이 도움을 주게되는데 그 중 가장 큰 역할을 한것은 역시 코난

 

과거에 남도일(신이치)였을 당시 같이 갔던 트로피걸 랜드라는

 

놀이동산에의 둘의 경험을 알려주려고 합니다.

 

명탐정코난 만화책 1권에서의 극초반 내용에 이야기를 약간 추가해

 

둘의 관계를 나타내며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초중반 내용인데 그 후로 직접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지금까지 명탐정코난 극장판 4기 눈동자 속의 암살자에 대한 글을 썼는데

 

란이 기억을 찾는과정에서의 러브라인이나 코난 극장판답게 여러모로 스케일이 크고

 

볼거리도 많은 만큼 즐겁게 보고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7기까지는 기대하면서 보고있는데 앞으로도 리뷰 계속 올려보겠습니다.

 

 

 

 

 

 

어제에 이어 명탐정코난 극장판 3기 세기말의 마술사를

 

보고나서 글을 작성해서 리뷰해봅니다.

 

글을 몰아서 쓰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데 자세히 다루는것은

 

아닌만큼 가볍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소개하는 명탐정 코난 극장판 3기인 세기말의 마술사는

 

1999년 작품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찍고

 

이전 작품들의 수익을 뛰어넘는 26억엔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코난 극장판 사상 처음으로 박스오피스 1위 달성이었습니다.

 

여기서 제목이 세기말의 마술사인 이유는

 

세기말인 1999년에 나와서 그런것같다고 생각합니다.

 

명탐정코난 팬들에게는 황금기라고 볼수있는 극장판의 시작으로

 

스토리, 퀄리티나 여러가지면에서 3~7기가 인정받고 있는데

 

저도 개인적으로 이 의견에는 동의하고 있습니다.

 

15기부터는 좀 아쉬운부분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그래도 다시 좋아지는것같아서 다행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어쨌든 이 작품은 스토리가 가장 좋은편에 속하기도하고 인기캐릭터들도

 

다수 등장하기 떄문에 인기가 많은 작품

 

괴도키드가 멋지게 등장하기도하고

 

하인성(핫토리 헤이지), 홍장미(하이바라 아이),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년탐정단까지 나옵니다.

 

줄거리를 간략하게 보자면

 

괴도키드는 로마노프왕조의 유산인 이스터 에그를 노린다는 예고장을

 

보내게되고 이를 받은 스즈키 재벌은 여러가지를 대안을 생각합니다.

 

괴도키드가 나올떄는 스즈키 회장이랑 묶여서 보통 나오는 느낌도 듭니다.

 

코난일행은 이스터 에그를 향해 부산(오사카)로 출발하고 스즈키 회장과

 

만나게 되어 이스터 에그가 엄청난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이에 유명한(모리 코고로)탐정과 형사를은 이에 대비를 하지만

 

괴도키드에세 항상 뚤리기때문에 물론 좋은 대응책은 아닙니다.

 

코난과 하인성(핫토리 헤이지) 가영(토야마 카즈하)와 부산(오사카)를 돌아다니고

 

괴도키드를 발견한 코난과 하인성은 추적을 시작합니다.

 

이때 사고가 나서 하인성은 부상을 당해서

 

코난만 다시 추적하게됩니다.

 

간략한 초반내용은 이정도인데 그 후의 내용은 직접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진행되는 장소가 부산(오사카)인데 명소가 참 많이 등장했습니다.

 

오사카성, 신칸센, 오사카 비즈니스 파크, 오사카 돔 등

 

물론 한국식으로 다 번역이 되었지만 일본에 실제로 존재하는 건물들이니 만큼

 

 현실성도 나름있고 보는것도 좋습니다.

 

역시 극장판답게

 

제법 스케일이 있기 때문에 보는맛도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명탐정코난 극장판 3기 세기말의 마술사를 보고 작성한 글인데

 

역시 3기부터는 여러가지 면에서 좀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시간이있으신분들은 이 편봐도 만족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글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는 4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오늘 명탐정 코난 극장판 2기 14번째 표적에 대한 글을 한번 써봅니다.

 

저번에는 1기인 시한장치의 마천루를 다뤄봤는데  

 

다시 카테고리에 있는 코난을 조금씩 더 채우겠습니다.

 

뭐 대단한글도 아니니만큼 부족하지만

 

그냥 가볍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명탐정코난 극장판 2기인 14번째 표적은 

 

1998년 작품으로 18.5억엔의 수입을 올린 작품입니다.

 

간단한 줄거리를 보자면

 

처음 시작하는 내용은 미란(란)이의 꿈으로 시작하게됩니다.

 

엄마인 노애리(키사키 에리)변호사를 미란(란)은 따라서 달려가지만

 

노애리(키사키 에리)변호사는 오지 말라고 하는데

 

갑자기 들리는 총소리

 

미란(란)이의 엄마는 총에 맞아 쓰러집니다.

 

걱정되는 미란이는 바로 전화를 하고 엄마가 무사한걸 알게되는데

 

흐려지는 란의 엄마의 표정이 클로즈업

 

얼마후 공원에서 운동을 하던 골롬보 반장(메구리 경부)가 저격당하고

 

그 다음은 란의 엄마인 노애리(키사키 에리)가 유명한(모리 코고로)탐정이 

 

선물로 보낸줄 알고 초콜릿을 먹었는데 알고보니 독이 들었던것입니다.

 

다행히 병원에서의 치료로 목숨을 건지게 되지만

 

다음에는 브라운(아가사) 박사님까지 어떤 사람에게 저격

 

이러한 것은 코난은 상황을 살펴보고 범인이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의

 

인물을 공격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과연 그 생각이 맞을지

 

그 후의 내용은 스포일수 있으니 직접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나름 트럼프 카드 숫자에 따른 습격인데 꽤나 재미있고 신기합니다.

 

혹시 몰라서 이 극장판을 보는데 도움되는 설명을 붙여봤습니다.

 

습격당하는 순서를 알아보면  

 

(골한석)골롬보 반장에서 한은 한 일(), 석은 석 삼()이라, 一三은 1과 3 숫자를 붙이면 13

 

노애리 변호사(변호사계의 여왕) 퀸의 숫자는 12

 

브라운 박사 박사할때 '사'의 한자인 士를 풀면 十一 즉 11

 

최경열의 10 구봉석의 9 여덕준의 여덟8 박칠선의 7 육호민의 6

 

오지랖이 넓다고 유명한 탐정은 5 피터 포드의 포 4 백동훈 성인 白에 三3 이성진의 2 남도일의 1

 

트럼프 카드 숫자(King13부터 Ace1까지)에 비유해서

 

조커에서 1까지 차례로 습격당하는것은 애거사 크리스티의 abc살인사건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합니다.

 

꽤나 잘 끼워맞춰놨는데 번역하면서 하는데 많이 고생 했을것 같습니다.

 

덧붙이자면 여러 중요 인물들이 습격받는 전개는

 

눈동자 속의 암살자로 계승됩니다.

 

유명한 탐정의 비중이 높은 극장판 중 하나인데 그 다음은 수평선상의 음모입니다

 

매일 마취나 당하는 줄 알던 유명한(모리 코고로)탐정이 멋진 사람이었다것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활약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오랜만에 보는 코난 극장판 2기 14번째 표적 다시 봐도 재미있었습니다.

 

글은 이만 마치겠고 다음에는 3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오랜만에 명탐정 코난 극장판 1기 시한장치의 마천루 보았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명탐정 코난을 참 좋아라했기때문에 

 

아직도 즐겨보고있습니다.

 

글을 쓰고 싶어서 극장판으로 나온 편들을

 

한번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알게된 사실인데

 

우리나라에서는 1기에서 5기까지는 투니버스에서 방송을 하고

 

6기가 되어서야 극장에 개봉될수 있었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초기에 나온거는 극장에서 본게 없었습니다.

 

 

 

 

 

 

 

 

 

 

그럼 이번에 쓰는 극장판 1기는 코난의 첫 극장판으로

 

1997년에 나와서 일본에서는 11억엔의 수입을 올린 작품입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처음 코난을 보았는데

 

이 영화 역시 나온지 꽤 되었습니다.

 

명탐정 코난 시한장치의 마천루는 폭탄테러범과의 대결을

 

주제로 하고있습니다.

 

여기에 미란(란)이와 남도일(쿠도 신이치)의 러브라인도 나오게 됩니다.

 

 

 

줄거리를 요약해보자면

 

코난은 아가사 박사님의 집에서 있는도중에

 

유명건축가인 교수가 남도일(쿠도 신이치)에게 보낸 초대장을 보게됩니다.

 

하지만 가고싶어도 이미 몸이 작아진 상태이기때문에

 

남도일(쿠도 신이치)로는 참석이 불가

 

그래서 미란(란)이에게 부탁해서 대신 참석해줄것을 부탁합니다.

 

미란(란)이는 그 대신에 5월 3일에 영화를 보자고 이야기하게되는데

 

그 이유가 도일(쿠도 신이치)의 생일이기 떄문입니다.

 

극장판 주제가가 Happy Birthday인 이유

 

 

 

초대받은 파티가 끝나고나서

 

아가사 박사님의 집에 있는 도중에 한 건축가가 지은 건물들이

 

방화되며 파괴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

 

그러던중 범인은 남도일(쿠도 신이치)에게 전화를 해서 폭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폭발물이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코난은 여기서 장난감 비행기에 설치된 폭탄과 할머니의 가방에 있는 폭탄을

 

인적 드문곳에서 잘 처리하게됩니다.

 

하지만 코난은 머리를 다치게되고 병원행

 

병원에 있는 중에 범인에게 또 다시 전화가 걸려와 지하철에 설치되어있는

 

폭탄을 이야기 합니다.

 

이 부분이 은근 박진감 넘치는데

 

개인적으로 스피드란 영화와 상당히 유사한것 같습니다.

 

어쨌든 우리의 주인공 코난은 이번에도 미션 클리어!

 

 

하지만 마지막으로 자신이 폭탄 설치한 곳이 남았다고 하는 범인

 

그 곳은 바로바로

 

미란(란)이가 남도일(쿠도 신이치)의 생일 선물을 사러간 쇼핑센터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전화하는 둘

 

전화로 폭탄 해제작업을 무사히 마치는듯 하였지만

 

마지막으로 남은 파란줄과 빨간줄 여기서 무엇을 잘라야하는지

 

고민하게됩니다.

 

여기가 진짜 명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정도가 대략적인 줄거리인데 스포방지를 위해 이정도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보게되었는데 그림체가 지금이랑은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도 어렸을때 추억하고 즐겁게 보았습니다.

 

그럼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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